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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뙤약볕 한여름 '매미 소리'
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북 김제시 금산면 한 가로수에서 매미가 힘차게 울어대고 있다 (사진=안정순 기자)

【한韓문화타임즈】 장마가 지나면서 뙤약볕 한여름을 알리는 매미 소리가 한창이다.

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전북 김제시 금산면 한 가로수에서 매미가 힘차게 울어대고 있다.

수컷 매미는 배 아래 쪽에 특수한 발성 기관을 가지고 있어 소리를 낸다. 암컷은 발성 기관이 없어 소리를 내지 않으며, 수컷 매미의 소리는 거의 종족 번식을 위해 암컷을 불러들이는 것이 주목적이다.

예로부터 매미는 오덕(五德)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오덕 중 첫째는 머리에 홈처럼 파인 줄을 갓끈과 비슷하게 보아 지혜가 있을 듯하여 '문(文)'으로 , 둘째는 나무의 수액만을 먹고 자라므로 잡것이 섞이지 않고 맑아 '청(淸)'으로, 셋째는 다른 곡식을 축내지 않으므로 염치가 있으니  '염(廉)'으로, 넷째는 살 집을 따로 짓지 않으니 검소하다고 보아 '검(儉)'르로, 다섯째는 계절에 맞춰 오고 가니 믿음이 있기에 '신(信)'이라고 보았다.

 

안정순 기자  ansunb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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