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 체험을 통한 추억 만들기"
"신명나게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사)겨레얼살리기운동본부는 오는 9월 9일 동대문구 답십리에 소재한 동대문구 체육관에서 제2회 전국 직장인 겨레얼 북놀이두드림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3~5인으로 팀을 구성하며 직장인팀과 사회단체팀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의 목적이 직장인들에게 건강한 우리의 겨레얼과 민족사상을 알리고 저변확대를 꾀하며 건강한 우리문화를 배우고 또한 발표를 통해 직원간의 팀워크를 제고하는 것 그리고 북놀이 경연을 통해 쌓여있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게 돕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의 정신문화, 우리얼 바로 알리기를 위한 분위기 조성과 자긍심 고취 그리고 직장인들에게 우리문화와 친해질 수 있는 기회의 제공 및 우리문화 체험을 통한 추억 만들기 등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북놀이두드림 경연은 즉석에서 강사의 장단 지도 후, 팀별 연습을 하고 경연을 펼치게 됨으로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예술단원들이 팀별 연습 시 함께 참여해 도움을 주게 되며 경연팀은 선착순 20개 팀의 직장인 아마츄어팀으로 구성되어 진행이 된다.
당일 행사에는 타악그룹 “수”가 특별 초청되어 모듬 북 시범 공연 및 상모사물놀이를 선보이며 전체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참가접수는 9월 5일(화)까지로 (사)겨레얼살리기운동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당일 시상 내역은 대상 1팀 100만원, 금상 1팀 70만원, 은상 3팀 각 50만원, 동상 3팀 각 30만원이 지급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상금도 주어지지만, 전국의 많은 직장인들이 행사 참여를 통해 건강한 우리의 겨레얼과 민족사상을 접하고 신명나게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며 “많은 직장인들이 행사 참여를 신청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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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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