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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 영원의 군주] 순종 황제 어진
평행세계를 넘어 대한민국으로 온 대한제국 황제 이곤은 더킹 영원의 군주 2회에서 조선왕조의 어진 전시회를 하고 있는 박물관을 찾아간다. 박물관에서 태조 이성계로부터 순종 황제까지의 어진을 감상한다. 이곤은 마지막 순종황제의 어진 앞에 서서 어진을 계속 바라본다. 이곤은 왜 마지막 황제인 순종을 계속 바라본 것일까? 
 
대한제국 순종 황제 어진 
 
드라마 더킹 영원의 군주 2회의 한 장면
드라마 더킹 영원의 군주 2회의 한 장면
 
순종 사진을 보고 그린 어진이다. 순종 어진은 면류관을 쓰고 십이장복을 입은 대례복 차림이다. 의례를 행할 때 황제는 십이장복을 입었고 왕은 구장복을 입었다. 십이장복이란 옷에 들어가는 문양의 수가 12가지라는 뜻이다.
 
조선의 27대왕 순종은 고종황제와 명성황후의 둘째 아들로 1907년 34세 황제로 즉위하였다. 1910년 조선왕조가 몰락하면서 일제에 의해 '이왕'으로 강등되는 등 수모를 겪다가 1926년 53세에 승하하였다. 순종 장례날을 기해 6.10 만세운동이 일어났다.
 
 
 

박찬화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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