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와 국립무형유산원이 공동제작한 다큐멘터리 '씨름, 분단을 넘어 세계를 잇다'가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TV Special Documentary'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휴스턴 국제영화제'는 북미에서 세번째로 오래된 영화제이며 단일 운영회사에서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영화제로는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영화제이다. 본 영화제는 혁신적인 영화 학교 작품들과 비디오 및 음악 부문, 경쟁력있는 국제 영화들을 다수 프로그램에 포함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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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씨름'은 유네스코에 남북 최초로 공동 등재된 문화유산 씨름의 가치를 확인해보는 다큐멘터리로 고구려 시대의 벽화부터 1,5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사찰에 기록된 그림까지 한민족의 문화적 정체성과 긴밀히 연결된 씨름의 역사와 문화, 그 속에 담긴 의미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씨름’ 특집 다큐멘터리 씨름, 분단을 넘어 세계를 잇다.(60분물)가 2029년 12월 28일 아리랑 TV(Korea&World)와 UN채널(UN본부 직원방송)을 통해 전 세계 105개국을 대상으로 방영되었다.
이번 특집 다큐멘터리는 2018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최초로 남북 공동등재된 씨름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제작된 총 60분물로, 1·2부(각 30분)로 나누어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 씨름의 역사와 전승문화, ▲ 세계의 맨손경기와 씨름의 특징, ▲ 스포츠로 거듭난 현대 씨름 등 ‘민족의 씨름’에 관한 내용을 다각적으로 보여준다. 2부에서는 ▲ 남북한 씨름의 비교, ▲ 세시풍속·생활체육 등 공동체문화로서의 씨름, ▲ 세계로 진출한 한국씨름 등을 다루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서 씨름’의 면모를 조명했다.
아래 영상은 5분으로 압축한 영상이다.
박찬화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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