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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내현, 「한국상고사에 대한 재야사학자의 주장 조사 분석」, 2007
그 결과를 보면 "유전적으로 보면 한국인, 일본인, 중국 북부인은 비슷하고, 중국 남부인과 기타 남방지역의 사람들은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유전자 풀의 분석과 언어등 문화를 종합하여 이해하고자 한 사람으로 루카 카발리-스포르짜 교수를 듣 수 있다.
그는 1988년 미국 과학원회보에 사람들이 쓰는 언어의 차이와 유전자 풀의 차이와 가까움을 봉합하여 전 세계인을 분류하였다. 이것을 보면 1995년의 한국인과 일본인, 티벳인, 몽골인들은 에스키모, 아메리카 인디언들과 유전적으로나 언어학적으로 한 묶음이 되고, 중국 남부인들은 캄보디아, 태국인, 인도네시아인. 필리핀인들과 함께 묶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유전적으로 보아 우리 민족의 뿌리는 크게 두 갈래이며, 약 70-80%는 북방계, 20-30%는 남방계이고, 일부 유럽인과 다른 그룹으로 이루어져 있다.
북방계는 아마도 다시 몇 그룹으로 분리될 수 있을 것이다. 비만증 내지 당뇨병을 통한 유전형 그리고 이동과의 관계 등을 통해 동북아시아 인에 대한 자세한 유전자 풀을 분석해 볼 때 우리나라 사람들은 바이칼호 부근에서 기원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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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것은 1만년 전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고 신석기문화를 가진 새로운 인류가 전세계에 갑자기 나타나는 시기와 관련 있다. HapMap연구에서 아프리카인들에서 가장 강한 선택이 일어난 시점은 10,800년 전에 해당하고, 아시아인과 유럽인에서는 약 6,600년 전으로 계산되었다. 아시아인과 유럽인에시 나타나는 유전자 선택시기 6-7000년 전은 농업이 시작된 시기와 일치한다.
이와 관련하여 흥미로운 점은 아시아와 유럽에서 현대인과 비슷한 두골상을 가진 유적은 1만년이 넘는 것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즉 이런 큰 두개골을 가진 사람들은 최근에야 이 지역에 나타나고 있다. 가장 관심을 끄는 피부색을 결정하는 유전자들의 진화가 일어난 것도 불과 1만년 이내의 일이라고 한다. 유럽인과 북부 아시아인들의 유전적 차이는 북부 아시아인과 남부 아시아인 사이의 차이보다 훨씬 가깝다.
중국 남부, 한반도, 일본 뿐 아니라 북중국, 만주와 아무르강 지역에도 이미 남방 루트를 통하여 이동해 온 사람들이 있었으므로, 필연적으로 두 문화가 섞이게 되었을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인구가 늘어나고, 다시 지역에 적응되는 유전형들이 선택되었을 것이다. 이 선택과정이 일어난 시기는 주로 6-7000년 전이 된다. 이 시기가 우리의 신화시대가 시작되는 시기인 듯하다. 가령 단군 신화의 웅녀는 남방계의 여인으로, 환웅은 북방계의 사람으로 해석할 수 있다.
- 윤내현, 「한국상고사에 대한 재야사학자의 주장 조사 분석」, 2007
박찬화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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