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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왜 역사공정을 계속할까?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가 알고 있는 중국의 역사왜곡 프로젝트를 일반적으로는 동북공정만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는 중국이 그간 진행한 여러 역사공정 중의 하나에 불과하다.

출처 : 이덕일의 한국통사

중국은 이런 역사공정을 통해 만든 역사를 전 세계로 전파하는 중이다. 현재 중국의 영토중 한족의 역사 강역은 37% 정도에 불과하고 63%는 55개 소수민족의 역사강역이다. 소수민족이 독립하면 한족들은 현재 강역의 37%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55개 소수민족을 포괄하는 통일적 다민족 국가이론을 만들었다. 이 이론을 역사적으로 역사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각종 역사공정이이다.

이런 역사공정은 대부분 고대사에 집중되어있는데 중국의 고민은 연구하면 연구할 수록 중국고대사는 동이족의 역사로 드러난다는 사실이다. 『금문신고』에서 황제를 비롯한 오제가 모두 동이족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와 학계만 바로선다면 중국이 국가차원에서 수행하는 여러 공정들이 모두 무위로 돌아갈 것임을 말해주고 있다. 그러나 중국의 이런 역사공정을 남한 강단사학계가 추종하고 정부에서는 이런 강단사학계에 국고를 쏟아부어 중국 동북공정과 일본 극우파의 역사침략을 돕는 것이 이 나라의 현실이다. 

『이덕일의 한국통사』 43~ 44쪽에서 발췌

박찬화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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