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화 중심채널인 STB상생방송의 개국 13주년을 기념하며 진행된 (특집) 병란 개벽문화북콘서트는 ‘병란을 넘어, 상생의 새 세상으로’라는 주제로 5월 10일 오후 2시 STB상생방송 메인공개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로 생중계 방송되었다.
이날 행사는 상생방송 안경전 이사장의 특별 강연으로 진행됐다. 안 이사장은 한민족의 전통문화이자 고유 신앙인 무극대도 증산도의 최고 지도자로 ‘이것이 개벽이다’ ‘개벽실제상황’ ‘증산도의 진리’ 등의 저작을 통해 진리의 깨달음과 개벽 소식을 전했다. 특히 ‘이것이 개벽이다’는 19세기 초 개벽소식의 첫 선언부터 지금까지 전개돼온 개벽론을 집대성하고 그 정수를 밝힌 저작으로 꼽힌다.
![]() |
안 이사장은 이날 강의에서 개벽론의 핵심에 관해 “개벽은 결코 끝이 아니며, 새 세상이 열리는 위대한 출발점”이며 “개벽을 알고 그것에 대비하는 사람은 누구든 새 문명의 주인공이 될 수있다.”라고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코로나19로 입구에서 발열체크를 하는 과정때문에 이른 시간부터 줄을 서서 입장을 체크했고, 모든 참석자의 신원 확인을 통해 방명록 작성을 했다.
![]() |
STB상생방송은 2005년 증산도에 의해 설립돼 2007년부터 전파 송출을 시작했다. 케이블 및 인터넷TV(IPTV), 위성방송망, 스마트폰, AppleTV-KorTV 등을 통해 국내외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다.
강화도에서 이곳 대전을 찾아온 이모씨(52세)에 따르면 "요즘 전세계적으로 퍼지는 코로나19를 보면서 많은 이들이 진정한 생존의 가치를 되새기고 있는 요즘,이번 병란 특집 북콘서트의 내용이 더욱 의미있게 다가왔다"고 전했다
지승용 기자 jsr6867@naver.com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문국’ 망령의 부활인가… 남원문화원은 누구를 위한 역사를 가르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