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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낳은 국립중앙박물관 풍경

국립중앙박물관이 다시 문을 열었다. 8일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맞춰 제한적 관람을 재개했다. 

전국의 모든 박물관과 마찬가지로 인터넷으로 예약을 미리 한 제한된 인원만 받고 있다. 1시간마다 300명 정도 동시에 들어갈 수 있도록 제한을 두고 있다.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하루 전까지 신청을 하면 된다. 인원이 차면 다른 시간대를 이용하면 된다. 

 평일에는 크게 이 숫자를 넘지 않는다. 14일 목요일 역시 마찬가지였다.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단체관람을 거의 하지 않기에 아이를 데리고 온 가족과 외국인들이 몇명 눈에 띈다. 관계자에게 물어보니 주말에는 확실히 인터넷 예약이 필수라고 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상설전시관으로 가려면 먼저 안내에 따라서 들어가야 한다.  박물관 측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위해서 바닥에 줄서는 자리를 정해두었다. 

사진 = 한문화타임즈

사회적 거리는 일명 '건강거리'다. 건강을 위해서 꼭 지켜야 한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서면 예약자와 예약을 하지 못하고 온 사람들을 위한 표지판이 있다. 예약을 한 사람들은 예약자 확인쪽으로 가서 예약을 확인하고 들어가면 된다.  

박물관은 역시 가이드나 해설사가 설명을 해주어야 한다. 대화를 하고 설명을 듣는 가운데에 배우는게 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말을 하거나 들어서는 안된다. 

전시관 내에서 해설 및 학습활동이 제한되고 있다.  지금은 조용해서 나름 좋은 점이 있다.  하지만 박물관이 다시 정상화가 되어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해본다.

박찬화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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