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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 " 병에 대한 해답을 줘야 문명을 이끈다"

김지하(金芝河, 1941년 ~ )는 시인이자 대표적인 사상가이다.  《토지》로 알려진 소설가 박경리의 사위이고 1970년대 유신 시대를 대표하는 문인이다. 1980년부터는 동서양의 철학과 대한민국의 전통 사상을 아우르는 ‘생명 사상’을 제창하였으며, 시집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오적』, 『시삼백』 등이 있고 회고록 『흰 그늘의 길』과 저서 『김지하 사상전집』 등이 있다.

그가 보는 미래을 여는 키는 무엇인가? 그의 말을 통해서 핵심을 알아보자
 

앞으로 한류를 통해 세계 문명을 이끌겁니다. 다만 문제가 복잡한데 우리나라는 거대한 문명의 변동기, 자연의 대변동기에 어떻게 인류가 살아남고 병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줘야 합니다... 새 문명사를 누가 이끌것인가 하는 비밀의 열쇠를 우리나라가 쥐고 있어요 (김지하 2012년 시집 시김새 출판 인터뷰 中)


증산(甑山)이 이끄는 콘텐츠가 한류와 결합을 할때 우리가 바라는 어떤 새로운 세계가 오지 않겠는가? 그리고 인류가 3분의 2가 죽는 그 괴질로 부터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지 않겠는가? 증산(甑山)에 눈을 돌려야 할 때다. 증산사상은 고대 선도와 풍류도,동학,정역을 전제한 남조선 사상의 민중사적 절정이다.  (2007년 4월 19일 전북대 김지하 강연 中 )

사진 = 조우성 기자

박지환  youconten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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