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슈가(본명 민윤기·27)가 두 번째 믹스테이프를 깜짝 공개했다.
타이틀곡은 '대취타'로, 전통 행진 음악인 대취타를 샘플링해 이색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자신을 '범'에 비유해 힘 있게 쏟아내는 슈가의 래핑이 특징적인 곡이다.
대취타는 조선시대에 관리들의 공식적인 행차에 따르는 행진음악이다. 부는 악기인 취(吹)악기와 때리는 악기인 타(打)악기로 연주하는 음악이라는 뜻에서 ‘대취타(大吹打)’라는 곡명이 붙여졌다. 조선조 궁중의 선전관청과 각 영문(營問)에 소속된 악수(樂手)들에 의해서 임금이 성문 밖이나 능(陵)으로 행차할 때, 혹은 군대의 행진 · 개선 또는 선유락(船遊樂) · 항장무(項莊舞) · 검기무(劍技舞)와 같은 궁중무용의 반주음악으로 사용되던 음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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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취타 뮤비의 한 장면 |
참고 : 대취타 (국악정보, 2010. 7., 국립국악원,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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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취타 뮤비의 한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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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취타 뮤비의 한 장면 |
Agust D '대취타' MV https://www.youtube.com/watch?v=qGjAWJ2zWWI
박찬화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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