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 이슈 한류/해외
나이지리아에서 미국 워싱턴주 대규모 실업수당 사기사건 벌여

“워싱턴주를 상대로 대규모 실업수당 사기가 벌어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시애틀N 로컬 뉴스가 22일자 뉴스로 알렸다.

이번 사건 발생으로 워싱턴주 고용안전부는 정확한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현재 지난 주(5월10~16일)의 실업수당 지급을 보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주 고용안전국(ESD)에 따르면 최근 나이지리아에서 워싱턴주민들의 신분을 도용해 워싱턴주 실업수당 수억 달러를 청구한 사실을 밝혀냈다.

현재 신분 도용 피해를 확인하고 있으며 피해는 워싱턴주 곳곳에서 벌어졌다. 워싱턴대학(UW) 교수나 의사 등의 신분이 도용돼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례들도 적발됐다.

실제로 워싱턴주는 실업수당 사기로 인해 거액을 잃은 것으로 확인됐다. 수지 르바인 워싱턴주 고용안전국장은 “지난 4월 한달간 실업수당 사기로 인해 160만 달러의 피해를 봤다”고 실토했다.

주 고용안전국은 지난 주 전 주에 비해 26%가 넘는 실업수당 청구가 이뤄졌는데 이 가운데 상당수가 사기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실업수당 지급을 미룬 채 현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SD가 21일 발표한 지난 주(5월10~16)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에 따르면 모두 13만8,733명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미 전체적으로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에 비해 줄어든 반면 워싱턴주는 전 주에 비해 무려 26.8%가 급증한 것이다.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하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