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 이슈 학계/종교계
민족종교협의회, 회장 선출을 위한 총회준비위원회 회의 가져모든 교단의 추대를 받는 합의추대 형식이 바람직

민족종교협의회 총회준비위원회(박인준 준비위원장, 천도교)는 지난 28일 오후 3시 45분부터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에 소재한 민족종교협의회 3층 회의실에서 12개 회원 교단의 대표들과 함께 총회준비위원회(이하 총준위) 회의를 가졌다.

이찬구 겨레얼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총준위 회의는 1안으로 현재 부재중인 회장의 선출 절차 및 방안에 관한 건과 2안으로 총회 일정의 건 등 두 가지 사안에 대한 회의를 가졌으며 오후 5시 40분까지 두 시간 가까이 진행되었다.

이날 회의를 통해 결정된 사항은
 
첫째. 회장의 입후보 자격은 교단의 추천을 받은, 상근이 가능한 자로 하며 6월 4일까지 정해진 추천서 양식에 준하여 우편 또는 팩스로 접수받기로 한다.
 
둘째. 회장의 선출 방식은 합의 추대를 원칙으로 하며 회장 입후보자가 다수일 경우 6월 5일부터 10일까지 총준위 정부위원장과 함께 합의 추대를 위한 조정의 시간을 갖는다.

셋째. 6월 12일 오전 11시에 민족종교협의회 이사회를 가지며, 이때 단일 후보자 또는 다수의 후보자들의 정견 발표 시간을 가지며 최종 단일 후보자를 내기로 한다.

넷째. 6월 12일 오후 2시에 민족종교협의회 총회를 개최하며, 1인의 회장 후보자를 합의 추대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날 회의는 천도교 박인준 준비위원장, 원불교 정인성 부위원장, 갱정유도 한재훈 민종협이사, 태극도 박종도 민종협 상근부회장, 원불교 조경대 민종협 간사, 증산도 지승용 수호사, 수운교 김옥현 부총무원장, 순천도 송득선 이사, 선교 남상찬 이사, 증산법종교 이상홍 법인이사장, 천도교 장구갑 사회문화관장, 경천신명회 이성재 회장, 청우일신회 김령하 종원장 그리고 민종협 윤승길 사무총장과 겨레얼살리기운동본부 이찬구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보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