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박물관과 대전선사박물관(분관)은 "온라인 교육소식지 ‘방구석 박물관’ 6월호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소개되는 유물은 이설(李偰, 1850~1906)의 건국공로훈장과 건국공로훈장증이다.
이설은 조선 말기의 유학자이자 민족운동가로 을미사변이 일어나자 의병을 일으켰으며, 이후 일제가 조선의 토지를 수탈하고자 황무지 개척권을 요구했을 때 전국에 격문을 배포하기도 했다.
1905년 을사늑약이 강제 체결된 후 일제를 규탄하고 을사오적을 주살하고자 했으나 실패하고 곧 서거했다.
이에, 광복 후 일제의 야욕에 맞서 평생을 바친 공로를 인정해 건국공로훈장 단장을 수여했다.
이달의 활동으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와 사회의 평안을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을 떠올리며 훈장과 훈장증을 만들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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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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