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야의 일부 연구자들은 '알레르기 커뮤니티'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의학 치료를 받고 알레르겐을 피하는 것에 중점을 둡니다. 이는 어렸을 때 천식으로 고생했던 사람의 경험과도 분명히 일치합니다.
시작은 알레르기 전문가를 처음 만났을 때였습니다. 그는 내 팔의 상처에 여러 가지 알레르겐을 올려놓고 상처가 부르트는 것을 보더니 내가 알레르기반응을 보인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대상은 고양이, 개, 목초화분, 집먼지, 진드기 할 것 없이 거의 모두 다였습니다.
머릿속에는 나사(NASA) 같은 과학 기구에서 만든 밀폐 텐트 속에 격리 되어 살아가는 미래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어떻게 할 도리가 없었습니다.
집 먼지나 화분, 운동 등을 피하고 약을 먹고 조그맣고 파란 흡입기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이 다였습니다.
체육 시간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일곱 살 꼬마에게 천식은 완벽한 도피처였습니다. 비록 학교에서는 운동을 하지 못했지만 방과 후에 개를 산책시키고 나무에 오르는 것으로 부족한 운동을 보충할 수 있었던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행이 집 근처에는 나무가 많은 큰 공원이 있어서 매일 개를 데리고 갈 수 있었습니다.
집 안에서 TV를 보면서 지내는 시간에 비해 숲에서 놀고, 개울가에서 진흙투성이가 되며 보내는 시간이 훨씬 많았습니다.
여전히 천식을 앓는 어른이 된 지금, 정기 검진 때 운동을 하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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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매일신문 |
그러나 더 중요하게 보는 것은 내가 스테로이드 흡입기를 '착실하게' 이용하는지 여부입니다. 알레르겐을 계속 피하고 약을 꾸준히 먹는 수동적인 역할로 다시 한 번 인도된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천식환자들이 흡입기를 내버리고 알레르겐을 찾아나서야 한다는 뜻은 물론 아닙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상식에 어긋나고 무책임한 행동일 것입니다.
천식을 일으키는 것들을 피하는 것은 상식입니다. 흡입기는 폐 속에 염증을 일으키는 변화를 줄이는 데 확실히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천명도 순식간에 기분 좋게 완화됩니다.
본격적인 천식 발작이 일어날 때 흡입기를 사용하면 죽음에서 벗어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폐의 건강 상태를 개선하고 천식의 증상을 줄이는 데 있어 운동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운동을 천식 관리의 핵심으로 삼는 것이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이는 빼앗긴 주도권을 도로 찾는 방법입니다.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매우 긍정적인 방법인 것입니다.
(다음에는 폐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다섯 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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