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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학회의 독립운동] 항일 무장항쟁과 역사 수호 활동

올해는 봉오동·청산리 대첩 100주년,계연수 선생 순국 100주년,천마산대 대일항쟁 100주년,천부경 세계화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 

단학회 독립운동은 항일 무장항쟁과 역사 수호 활동이다. 1대 이기선생부터 독립운동에 힘썼으며 2대 계연수 선생은 환단고기 발간과 더불어 서로군정서에서 공을 세웠으며 3대 최시흥 장군은 천마산대,광복군총영등에서 가장 치열한 게릴라 항쟁을 벌였으며 제천혈맹,십보장선언에 참여한 단학회원을 포함한 5만여명의 단학회 계열 독립운동가들의 항쟁이 있었다. 

또한 우리 역사와 문화를 온전히 지키기 위한 활동으로써 2대 단학회 회장 계연수 선생은 단학회 창시자 이기 선생의 숙원이자 꿈인 환단고기를 1911년 발간하게 된다. 

계연수 선생은 제천혈맹 등 단학회의 주요 활동을 함께하고 단학회의 사상적 동지이자 후원자였던 홍범도,오동진의 자금을 받아 해학 이기 선생이 마지막 혼을 다해 감수한 환단고기 30권을 1911년 세상에 출간한다.

이 환단고기 초간본을 전해받은 6대 단학회장 이유립 선생은 해방후 단단학회라는 이름으로 역사광복 운동을 벌이며 1979년 마침에 환단고기를 세상에 온전히 드러내게 된다. 단학회의 오랜 꿈이 현실이 되는 순간이었다.  

단학회 회장 계보
1대 이기 → 2대 계연수 → 3대 최시흥 → 4대 이덕수 → 5대 이용담 →  6대 이유립으로 이어진다. 이유립 선생은 단단학회로 계승한다.
 

박찬화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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