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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정인성 교수 " 황남동 고분구역 유적 경관도 보호되어야"

영남대 정인성 교수는 5월 26일자 페북 글에서 황남동 고분구역 유적의 경관도 보호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교수는 " '경관','유적경관' 때로는 단일유적이나 유구를 능가하는 가치를 지닌다. 황남동 고분구역도 그러하다. 경관이란 측면에서 가치보존이 추구되어야 할 지역이다."라며 "그런 맥락에서 어떻게 이 구간 개발 사업에 '사적분과'의 허가가 떨어졌는지 모르겠다. 경주시 '고도육성지원단'의 허가도 거쳤다는데 이 또한 이해되지 않는다."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고도육성? 고도경관 파괴를 육성하는 조직이란 말이더냐?"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사진 출처 : 정인성 교수 페북

이에 댓글에서 이OO 씨는 "인간의 추악한 욕심을 보는 것 같아서 씁쓰레합니다....."라고 하였고 홍OO씨는 "기가 막히는 일이군요. 돈 밖에 모르는 ...."이라고 호응했다. 

황남동 고분은 그 경관이 남다른 운치를 주고 주변과 잘 어울리는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그런면에서 더욱 아쉽다는 주장이 있는 반면 정교수의 주장과 달리 문화재 주변에 커피숍과 같은 문화공간을 둠으로써 좀더 편안하게 쉬면서 볼 수 있는 여유공간이 생기지 않냐는 의견도 있다.

유적 뿐 아니라 <유적 경관>에 대한 논란도 계속될 전망이다. 

사진 출처 : 정인성 교수 페북

박찬화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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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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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생수 2020-09-17 11:52:50

    낙랑시대 금제허리띠버클에서 0.1미리 금방울로 조각되여있다는데 저가 소유한 금제품중 0.1미리 금방울로 조각된 제풍미 있는데 비교가 안되는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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