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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학회 재정에 주력한 천마산대 최시흥 장군 동생 최시찬

최시찬 : 최시흥 사령장의 아우, 무계급 대원으로 종군하여 단학회의 재정보조에 주력 (오봉록 지사 증언 ,삭주군지)

 

최시흥 장군의 동생중에 최시찬이 있다. 이는 천마산대 단원이었던 독립운동가 오봉록 선생의 증언이다. 최시찬은 단학회의 재정보조에 주력했다고 증언했다. 아마도 형인 최시흥 장군이 계연수 선생 사후에 단학회를 맡고 나서 형을 돕기 위해서 재정창출에 주력했으리라 추정할 수 있다.  이 증언은 거꾸로 2대 단학회장이 있었음에 대한 증언이며 1920년 2대 단학회장이었던 계연수 선생의 실존에 대한 입증 자료도 될 수 있다.   

이 증언에 대해서 입증할만한 데이터는 좀처럼 찾기 어렵고 <용의조선인명부>에서만 찾을 수 있다. 이런점에서 역으로 오봉록 선생의 천마산대 66명 단원 증언의 신뢰성을 뒷받침해준다고 할 수 있다.

 

 

최시찬 ( 崔時贊 ) 이명 崔午山
생년월일 1894-02-12
출신지 平安北道 義州郡 古寧朔面 天摩洞(본적)
현주소 奉天省 桓仁縣 黑流村
경력및활동 
1920년 5월 만주로 건너가 독립운동을 수행.
1922년 4월 대한통의부 산업부원(大韓統義府 産業部員)
1923년 군자금 징수.

참고문헌 : 용의조선인명부,157
國外に於ケル容疑朝鮮人名簿 / 朝鮮總督府警務局 編
京城 : 行政學會, 昭和9[1934]

출처 : 한국사데이터베이스 

 

박찬화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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