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박물관이 2020년도 첫번째 특집전 <백제금동신발, 1000리를 가다>를 7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금동신발은 오로지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과 삼국의 영향을 받은 일본에서만 출토되고 있다. 그 가운데 백제금동신발은 삼국중에서 가장 오랜시간과 넓은 범위에서 사용되었다. 백제금동신발에는 당대 최고의 금속공예기법과 미의식이 반영되었다.
이번 전시에서 백제의 역사와 백제인의 삶의 흔적이 담긴 백제금동신발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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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화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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