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1992년부터 매년 ‘광고의 날(11월 11일)’을 전후로 광고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광고산업의 발전과 광고문화 창달에 기여한 자를 발굴하고 이에따른 포상을 실시함으로써 광고인들의 사기를 높이고 광고산업을 활성화시키고자 ‘2017년도 광고인 정부 포상 계획’을 수립하여, 8월 9일(수)부터 23일(수)까지 포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특히 포상의 다양성 및 포상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실질적 공적이 있는 실무 직원, 중소광고회사 임직원 등 광고산업 발전의 숨은 주역을 적극 발굴하여 포상 할 예정이다.
후보자 추천은 광고 유관 기관·단체는 물론, 일반 국민 누구나 할 수 있으며,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모두 추천 대상자가 될 수 있다. 추천 방법, 추천 제한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는 11월 초에 최종 결정되는데 다수의 민간 전문가를 포함해 구성되는 예비심사위원회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 및 공개 검증 등을 거쳐야한다. 시상은 오는 11월 24일(금)에 개최되는 `2017 한국광고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포상이 광고인들의 보람과 자긍심을 높이고, 국내 광고산업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광고산업의 발전을 위해 애쓴 많은 주역들이 국민들의 추천을 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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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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