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안쓰럽기까지 한 일본의 의학자의 진언 https://youtu.be/_XgGnkGqnj4
한국과 일본의 시민들의 다리 놓기 역할과 의견 공유에 대한 영상을 만들고 있는 Southbound TV 채널은 국회에서 한 일본의학자가 코로나19에 대해서 경고하는 발언을 담았다.
"적극적인 대책을 지금 바로 시행해야합니다. 감염자가 오늘처럼 증가한다면 다음주에는 엄청난일이 일어날거에요. 오늘처럼 계속 증가한다면 다음달에는 손도 못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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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날 정말로 심각한 사태에 이르고 있는 <도쿄의 감염진원지화>라는 문제에 대해서 국회의원 여러분들에게 전력을 다해주실 것을 부탁드리고자 왔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중국이 발원지입니다만 교차면역이라는 코로나와 비슷한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체계가 존재해서 동아시아 국가들에서는 감염이 소폭으로 억제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에 PCR 검사의 양성환자 중에서도 항체가 생기지 않는 분들이 계셔서 소위 슈퍼전파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렇게 제1파와 2파의 전염시기에 이것을 제대로 제압해서 무증상인 감염자들을 줄여나가는 일을 해야했습니다만 이것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채로 현재 도쿄안에서 바이러스의 진원지가 형성되고 있다고 보입니다.
이것을 유전자의 게놈 역학적으로 보았을 때 제1파는 우한형 코로나 바이러스였어요. 그리고 제2파때는 '우한형'에서 '이탈리아 미국형'으로 변형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저희들 역시 지방자치단체의 부탁으로 지원을 가곤 합니다만 게놈 배열의 보고를 받아보면 '도쿄 사이타마형' 바이러스로 변형되어 있습니다. 즉 일본안에 바이러스의 진원지가 형성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국가가 총력을 다해서 막지 못한다면 (감염확대가) 뉴욕처럼 번질 것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대로 도쿄 신주쿠가 바이러스의 진원지가 되고 있어요 이것은 국가가 총력을 올려서 여야당 가릴 것없이 전력을 다해서 임해야할 사안입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면 되나요?
가장 중요한 것은 감염 집적지와 그렇지 않은 곳을 나누는 것이에요. 코로나 바이러스의 가장 성가신 부분은 클러스터가 아니라 진원지를 형성한다는 것에 있어요.
감염력 자체는 그다지 크지 않고 교차면역이 있으면 금방 사라지죠. 무증상인 사람은 증상이 발현하기 전까지는 몸에 이상이 없죠. 거기에다가 감염후에도 치사율이 그다지 높아보이지 않죠.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치사율이 높아지죠
그러니까 국회에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당장 총력을 다해서 한번에 책임자를 명확히 정해서 톱다운 방식으로 적극적인 형태로 대책을 지금 당장 시작할 것 ! 그렇지 않으면 오늘과 같은 기세라면 다음 주엔 큰일이 벌어질거에요. 오늘과 같은 기세면 다음달이면 손놓고 바라만 봐야할거에요. 이 대책은 교차면역이 있는 동아시아의 일본이라면 반드시 할 수 있습니다!
박지환 youconten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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