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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 ~ 15일, 민족종교 시민민족문화강좌반 대마도 연수여성과 청장년의 역사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도자로 양성이 취지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사업인 ‘민족종교 정신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사)한국민족종교협의회(회장 박우균, 이하 ‘협의회’로 표기) 여성회 및 청장년회가 오는 9월 13~15일 2박 3일의 일정으로 대마도 연수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대마도 연수를 통해 대마도의 귀무덤을 방문하여 위령제를 지내고, 대마도와 우리 민족의 역사에 대해 김문길 교수의 특강 및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1일차 전국 각지에서 부산에 집결하여 간단히 점심식사를 한 후  UN 기념공원 등을 견학하는 등 부산일대를 버스투어하는 기회를 갖고, 저녁에 호텔에서 개강식을 치를 예정이다. 그리고 2일차 아침 부산항에서 히타카츠항으로 출항할 것이다. 대마도에서 귀무덤 및 김수로왕의 후손으로 모신 사당 등을 방문하여 민족역사문화를 배우고 민족정신을 고취시킬 수 있는 장소를 중심으로 견학이 이루어진다. 3일차는 최익현 선생의 순국비와 박제상 순국비 그리고 조선통신사가 거쳐 간 장소 등을 방문하여 우리 조상들의 기상과 숨결을 느껴볼 것이다.
 
행사 실무 관계자는 "그 동안 협의회는 항일민족운동사 등의 민족의 독립운동사에 관심을 가지고 중점적인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이번 시민민족문화강좌 대마도 연수는 참여 여성과 청장년의 역사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그들을 민족의 지도자로 양성한다는 취지 아래 진행되는 행사입니다. 앞으로 협의회는 민족역사문화를 배우고 민족정신을 고취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실천해 나갈 예정입니다."라며 행사의 의미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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