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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용 회장의 『우리 몸 알아보기』 많이 발생하는 심장질환과 그 예방법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심장질환은 관상동맥질환입니다. 관상동맥질환은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질환으로서 생활습관과 식습관에 따라 큰 영향을 받습니다.

관상동맥질환은 서구 사회의 최대 질병입니다. 유전적으로 관상동맥질환에 잘 걸리는 사람들도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 건강한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통해 관상동맥질환에 걸릴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또한 고혈압, 부정맥, 심부전, 심부정맥혈전증(DVT) 등과 같은 다른 흔한 심혈관 질환의 발병 역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해 줄일 수 있습니다.

관상동맥질환, 사진출처=대한심장학회

심장의 해부학적 구조에 대해 약간 알아두면 심장마비가 일어날 때 발생하는 현상을 이해하는 열쇠가 됩니다. 심장의 해부학적 구조에는 설계상의 하자도 약간 있습니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두 개의 관상동맥은 가지를 치며 갈라져 나갑니다. 산소가 풍부하게 함유된 혈액을 심장 구석구석에 공급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두 개의 관상동맥이 서로 완전하게 연결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관상동맥 중 어느 한 개나 관상동맥의 가지 중 어느 하나를 혈전이 막아버리면 막힌 부분 이외의 심근에는 달리 혈액을 공급할 방법이 없습니다.

심근은 산소를 공급받지 못해 결국 괴사합니다. 심장마비를 전문 용어로는 심근경색 (心筋梗塞)이라고 합니다. 심근이란 심장 근육을 줄인 말이고 경색이란 글자 그대로 '막힌다'는 뜻입니다. 관상동맥에 혈전이 끼어서 막힌 것이 심근경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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