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하나금융축구단(이사장 허정무)은 지난 8일 대전시에 수재의연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대전하나시티즌 유관중 홈경기(14라운드) 개최 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지회를 통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지난 30일 새벽에 발생한 폭우로 인해 정림동 아파트 내 차량 수십대가 물에 잠기는 등 큰 물난리를 겪었으며 이후에도 많은 비가 내림으로 인해 교외지역에서는 많은 농작물 피해를 입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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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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