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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사랑 본부, 배달의숙 현판식 열려

1918년 오동진은 석주 이상룡과 함께 자금을 출연하여 관전현에 민족학교 '배달의숙'을 설립했다. 단학회보 비용은 서로군정서 총재 이상룡 선생이 보조했고 광복군 제1영 사령장 오동진 장군이 교당과 전토를 사서 기증한 것은 특기할 일이다 (대배달민족사 5권 40쪽) 

'배달의숙'은 민족학교이며 교육기관으로 여기에서 오동진 장군,계연수 선생, 최시흥 장군 등이 학생들에게 민족혼을 역설하며 조선의 역사를 가르쳤다.

광복절을 맞이하고 계연수 선생 순국 100주년을 기념하여 14일 오전 11시 대한사랑 대전사무실 강의실을 '배달의숙'으로 명명하는 간단한 기념식을 열었다. 현판 글씨는 이길연 회원이.  현판 제작은 전해운 박사가 맡아서 진행했다. 

박석재 대한사랑 이사장은 " 대일항쟁기 배달의숙이 광복군의 역사공부 훈련장이었다면 이제 우리 배달의숙은 역사광복군의 훈련장이 될 것입니다. 심훈의 상록수에 나오는 야학처럼 앞으로 배달의숙은 불이 꺼지지 않아야 합니다."라며 배달의숙의 커리큘럼을 개발하여 역사광복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을 다짐했다.

광복절 오후 3시 박찬화 대한사랑 교육위원의 <운초 계연수 선생과 단학회의 독립운동>이 첫 배달의숙 강좌로 열릴 예정이다.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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