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에 결성된 유럽경제협력기구(OEEC)를 모태로 하여 경제발전과 개발도상국을 비롯해 세계무역의 촉진을 위해 18개 유럽국과 미국, 캐나다를 포함 20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여 1961년 9월 30일 발족한 경제협력개발기구(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에 우리나라는 1996년 7월 6일 심사를 통과, 10월 19일 29번째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본부는 프랑스 파리에 있으며 현재 37개 회원국이 참여중이다.
최근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19로 OECD 37개 전 회원국이 2020년 마이너스 경제성장이라는 암울한 성장지표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경제는 올해 OECD 회원국의 평균 성장률 전망치인 -7.6% 보다 훨씬 안정적인 -0.8%로 예상되어지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행되고 있는 코로나19의 팬데믹 병란 상황에서도 모범적인 K-방역(K-Prevention)과 위기관리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한국 경제는 팬데믹 상황의 여파를 가장 적게 받고 있다는 것이다.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OECD 구이라 사무총장은 “한국은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팬데믹, 즉 세계적 대유행병을 매우 잘 다뤘고 이것이 한국 경제에 여파를 덜 미쳤다.”며 “한국 당국에 대해 OECD는 많은 칭찬과 신뢰를 보낸다.”며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
![]() |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문국’ 망령의 부활인가… 남원문화원은 누구를 위한 역사를 가르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