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이라는 말은 퉁구스계족에서 주술사를 의미하는 사만(Saman, saman)에서 유래한다는 설이 유력하다. 그 외에 사문(沙門)을 의미하는 산스크리트어의 시라마나(Sramana)나 팔리어의 사마나(samana)로부터의 차용어라든지, 페르시아어의 셰멘(shemen, 우상), 한자에서 사당을 의미하는 사(祠)로부터 전화되었다는 어휘라는 설도 있으며 중국에서는 무(巫, 여성) 및 격(覡, 남성)이라는 말을 사용하였다. (위키피디아)
고대종교 샤머니즘에 있어서, 영적인 존재와 인간을 중재하는 사제. '샤먼'이라는 말은 시베리아의 퉁구스족의 일파인 에벤키어 'шаман'에서 유래했다. 한국어로 번역할 때는 보통 한국의 대응되는 존재인 '무당'이나, 주술사 등으로 번역한다. (나무위키)

샤머니즘(shamanism)은 ‘샤만(shaman)’에서 나온 말이다. 여기에 이즘(ism)을 붙인 말이다. (샤머니즘 = 샤만 + 이즘). 샤만(샤먼)은 퉁구스어(만주어)의 <사만>에서 나온 말이다. 사만은 발음을 그대로 표기한 것으로 <삼한> 혹은 <삼안>에서 온 것으로 추정된다. 샤마니즘은 <삼한이즘>이나 <삼안이즘>으로 근원적으로 삼신이즘. 결국 삼(三),삼신(三神)에서 나왔다.

연음의 예를 보자. 한류가 처음에는 아시아권에서 hanryu(한뉴,한류)로 불렀으나 영어권으로 넘어가면서 연음되어서 hallyu(할류)로 발음되고 있고 표기도 그렇게 하고 있다. 이렇게 됨으로 해서 한(韓)이라는 본 음은 해석없이는 알 수 없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샤마니즘의 경우에도 연음된 원 음속의 삼(三 )을 알면 그 뜻을 풀 수 있다.
샤마니즘 = 샤만(shaman) + 이즘 (ism)
샤만 = 사만 = 삼(三) + 한(韓)
샤마니즘= 삼한이즘 = 삼신이즘 (삼신사상)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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