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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시대를 초월한 성자, 한암조계종의 초석을 정립하다

자현 저 | 불광출판사 | 2020년 09월 01일 

붓다와 가장 닮은 한국불교의 고승 한암, 그의 사상과 발자취를 되살리다

국내 최다 박사학위 소지자인 자현 스님(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부 교수)의 다섯 번째 박사학위 논문 『시대를 초월한 성자, 한암』을 책으로 엮었다.

한암 스님(1876~1951)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의 암울했던 시기에 총 4차례나 교정과 종정으로 추대된,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선승(禪僧)이다.

그가 한국불교의 위대한 고승으로 추앙받는 까닭은 선과 교의 가르침을 넘어, 한 치의 어긋남도 허용하지 않는 수행자의 결기를 평생의 삶으로써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깨달은 뒤에도 열반에 들기 직전까지 팔정도의 삶을 살며 제자들에게 가르침을 남긴 붓다의 삶, 바로 그것이었다.

이 책은 한국불교의 근간을 확고히 다진 한암 스님의 생애와 사상에 대한 종합적이면서도 입체적인 연구를 통해, 현대 한국불교의 나아갈 방향성을 정립하는 데 큰 목적을 갖는다.

 

 

박지환 기자  youconten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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