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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최고학승 탄허스님의 일본침몰 예언

탄허스님은 누구인가? 

탄허(呑虛 1913-1983)스님은 김제 만경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보천교 목木방주를 역임한 최고 간부이자 항일 독립운동가였던 김홍규(金洪奎, 1876-1959)이다. 13세까지는 보천교 서당에서 한문과 서예를 배웠고, 아버지 등에게서 한학을 배우다가, 1934년 22세에 오대산 상원사(上院寺)로 출가했다. 

탄허의 학문과 수행에 관한 유명한 일화가 많다. 17세 때 처가에서 소를 팔아 주역周易 책을 사주자 흡사 미친 듯 춤을 추며 큰소리로 책을 읽고 있었고, 당시 주역을 손에 들고 500독(讀) 하였다고 전한다. 3년간 묵언(默言) 참선의 용맹정진으로 수행했으며, 15년간 오대산 동구 밖을 나오지 않은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탄허스님은 6.25사변을 예견하여 통도사로 피난하기도 했고, 무장공비 토벌작전 15일 전에 오대산 월정사에서 진행하던 신화엄경 번역원고들은 다른 절로 옮겨 불에 탈 수 있었던 것을을 미연에 막기도 했고, 또 베트남에서 미국의 패전을 예견하기도 했다. 월정사(月精寺) 조실(祖室), 오대산연수원 원장, 조계종 초대 중앙역경원 원장, 동국대학교 대학선원 원장 등을 역임했고, 1983년 월정사에서 입적했다.  (자료 정리 출처 : https://blog.naver.com/gnbone)

탄허 스님의 일본 침몰, 지축정립과 후천 세계에 관한 예언

후천의 이치를 원리적으로 밝혀주는 <정역>

탄허스님은 북극해빙, 일본 침몰, 지축정립을 포함한 말세론에 대해 많은 견해를 피력하고 있습니다. <부처님이 계신다면>과 <피안으로 이끄는 사자후>, <탄허록> 책에서 발췌해서 그의 예언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

<원문 시작> 

(노스트라다무스 등) 이러한 최후의 심판에 대한 이야기는 처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의 말세론은 2천년 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미래에 대한 예견은 서양종교에서 그 기원을 찾아 볼 수 있지만 동양의 역학원리에 따르면 이미 6천년 전에 복희팔괘로 천天의 이치를 밝혔고 3천년 전에 문왕팔괘로 지상 생활에서의 인간 節義의 이치를 밝혀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80년 전에 미래역으로 밝혀진 <정역正易>의 이치는 후천으로 자연계와 인간의 앞날을 소상히 예견해주고 있습니다. 

서양 종교의 예언은 인류종말을 말해 주고 주의 재림으로 이어지지만 <정역>의 원리는 후천세계의 자연계가 어떻게 운행될 것인가, 인류는 어떻게 심판받고 부조리 없는 세계에서 얼마만한 땅에 어느만큼의 인구가 살 것인가를 풀어주고 있습니다. 

북극의 해빙과 ‘이천칠지二天七地’이 이치

작년에 미국의 어떤 과학자는 25년내에 북빙하가 완전히 녹을 것이라고 이야기 한 적도 있습니다. 북빙하의 해빙으로부터 시작되는 정역正易시대는 ‘이천칠지二天七地’이 이치 때문입니다. 

 

성경에 보면 말세는 불로써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되어 있고 그때는 아기 가진 여자가 위험하니 집밖에 나가 있으라고 씌어 있습니다. 이는 곧 지진에 의하여 집이 무너진다는 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위에 예거한 이러한 예들은 지구의 종말에 대하여 어떤 일치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지구의 주축은 23도 7분이 기울어지고 있었는데 이것은 지구가 아직도 미성숙 단계에 있다는 것을 말하며 매 4년마다 윤달과 윤날이 있게 하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과학자들의 보고에 의하면 1890년 이래로 지구의 기온은 상승하고 있다고 합니다. 역학의 ‘이천칠지二天七地’에 의하면 지축 속의 불기운(火氣)이 지구의 북극으로 들어가서 북극에 있는 빙산을 녹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북빙하에서 눈에 띄게 나타나 있는데 이미 10여년 전부터 미국의 ‘노티라스’원자력 잠수함이 북빙하의 얼음밑을 통과해서 단숨에 아이슬랜드로부터 소련의 백해로 빠져 나가고 있다는 사실이 이들 해빙을 증명하고 있지 않습니까. 

또 어떤 사람들은 지구의 기온이 점차로 하강하고 있으며 새로운 빙하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도 하는데 이들이 다 같이 지구의 변화를 입증해주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일본침몰 영화와 애니메이션 : 일본은 꾸준히 이 주제로 작품을 만들고 있다.

일본의 2/3는 바다속으로 침몰한다

앞으로 인류에게 비극적인 운명이 닥치는데 이는 전세계 인구의 60내지 70%가 소멸된다는 것이며, 이중 많은 사람들이 놀라서 죽게 되는데 <정역>의 이론에 따르면 이때에 놀라지 말라는 교훈이 있습니다. 이때에는 일본 영토의 3분의 2가 침몰할 것이고 중국 본토와 극동의 몇 나라들이 피해를 입게 되는데 이러한 조짐은 이미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은 중국 영토로 되어 있는 만주와 요동반도 일부가 우리 영토로 속하게 될 것이고, 둘째로는 일본 영토의 3분의 2가량이 바다로 침몰할 것입니다일본은 손방이라고 하는데 '손'은 주역에서 '입야(入也 )'로 풉니다. 이 들 입入 자는 일본 영토의 침몰을 의미합니다

​- 일본은 어떻게 되느냐? 일본은 손방巽方인데, 손은 주역에서 입지入池로 풉니다. 북극 얼음물이 녹을 때 잠기고 말 겁니다. (탄허, <피안으로 이끄는 사자후> 170쪽>

 우리나라는 동남해안쪽 100리의 땅이 피해를 입을 것인데 그러나 우리의 영토는 서부해안쪽으로 약 2배 이상의 땅이 융기해서 늘어날 것입니다.

한반도는 국운이 융성한다

이러한 파멸의 시기에 우리나라는 가장 적은 피해를 입게 되는데 그 이유는 한반도가 지구의 주축 부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역> 이론에 따르면 한국은 지구의 중심부분에 있고 간태艮兌가 축으로 되니까 일제 강점기 일본의 ‘유끼사와(行澤)’ 박사는 계룡산이 지구의 축이라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간방艮方이기 이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요동搖動이 적고 해일의 피해도 극히 적을 것입니다. (탄허, <피안으로 이끄는 사자후> 120쪽>  

다시 한번 말해서 한반도의 장래는 매우 밝다고 하겠습니다. 과거에 우리 민족은 수많은 외국의 침략과 압박 속에서 살아 왔으며 역사적으로 빈곤, 역경 속에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분명히 말하거니와 우리가 이 정역시대에 태어났음을 감사해야 합니다. 오래지 않아 우리나라에는 위대한 인물들이 나와서 조국을 통일하고 평화적인 국가를 건설할 것이며 모든 국내외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의 국위를 선양할 것입니다.  

우리의 새로운 문화는 다른 모든 국가들의 귀감이 될 것입니다. 중, 소 전쟁과 중국본토의 균열로 인해서 만주와 요동 일부가 우리 영토에 포함되고 일본은 독립을 유지하기도 너무 작은 영토밖에 남지 않기 때문에 한국의 영향권 내에 들어오며 한미관계는 더욱 더 밀접해질 것입니다.

종말이 아니라 지구가 성숙하는 과정

그렇다고 해서 이 시기를 세계의 멸망기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지구의 멸망이 아니고 성숙기입니다. 결국 복희씨의 팔괘는 天道를 밝혔고, 문황팔괘는 人道를 밝혔으며 정역팔괘正易八卦는 地道를 밝힌 셈이 도는데 이 정역팔괘는 후천팔괘로서 미래역이니까 이에 따르면 지구의 멸망이 아니라 지구는 새로운 성숙기를 맞이하게 되며 이는 곧 사춘기의 처녀가 초조初潮를 맞이하는 것과 같다고 할 것입니다. 

20년 전후에 북빙하가 녹고 23도 7분 가량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 서고 땅속의 불에 의한 북극의 얼음물이 녹는 심판이 있게 되는 현상은 지구가 마치 초조 이후의 처녀처럼 성숙해 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에 한 가지 덧붙여 말하면 이때에 지구 표면에는 일대 변화가 옵니다. 지금 현재는 지구 표면에 물이 4분의 3이고 육지가 4분의 1밖에 안되지마는 이같은 변화가 거쳐가면 바다가 4분의 1이 도고 육지가 4분의 3으로 바뀌어집니다. 인구의 60~70%가 소멸되고 육지의 면적이 3배로 늘어나는데 어찌 세계의 평화가 오지 않겠습니까. 

윤달과 윤일이 없어지는 후천 세계

이제는 후천의 세계에 관하여 말해보기로 합시다. 이 후천세계는 마치 처녀가 초조 이후에는 인간적으로 성숙하여 극단적인 자기감정의 대립이 완화되듯이 지궁는 극한 극서가 없어집니다. 

“‘수극생화水極生火’ 하니 고로 天下相克之無”라고 주역에서는 밝히고 있는데 이는 불이 물속에서 나오니 천하에 상극의 이치가 없다는 말입니다. 이것을 다시 풀이하면 세계는 전쟁이 없는 평화시대가 온다는 뜻입니다(日月光明兮, 琉璃世界)

우리가 지금까지도 사용하고 있는 음력은 이미 6천년전 복희씨의 시대에 만들어졌는데 이 음력에는 윤날과 윤달이 있습니다. 윤달이 생기는 이치는 지구의 축이 23.7도 가량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생기는 법인데 후천시대에는 지구의 축이 바로 세워져 윤달과 윤날이 없어지며 위도와 경도가 없어집니다. 

윤달 윤일이 없어지면 인간이 지닌 속성으로서의 윤도수閏度數가 없어지고 인간 사회의 부정부패가 없어집니다. 윤달과 윤일이 생기는 이치를 윤도수라 하는데 이는 중간 매체 즉 과도기를 말하며 이 중간 매체야말로 부정부패의 원인이며 부조리의 근본인 것입니다. 지금은 생존 경쟁이라든가 생활 수단 때문에 세계 도처에 전쟁이나 분쟁들이 일어나고 군자를 가장한 비인격적인 선비들이 활개를 쳐왔지만 이 후천시대에는 인재 때문에 다툼이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은 <부처님이 계신다면> 책서 발췌)

박지환 기자  youconten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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