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학술원은 29일 토요일 오후 4시 대한학술원 세미나실에서 <위화도와 철령위를 한반도에 가둔 조선총독부>를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온라인 개최한다.
이번 주제 발표는 허우범 박사 (인하대 고조선연구소)가 맡았다. 토론은 전문가와 시민의 공개토론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서 10인미만의 관계자만 참여하며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자세한 문의는 02- 719- 3737로 하면 된다.
한편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최근 융합고고학과 허우범 박사가 위화도와 철령위의 실제 위치를 조사를 통해 밝혀낸 논문 ‘여말선초의 서북 국경선 연구’를 발표했다고 8월 5일 밝힌바 있다. 이달 박사학위를 받는 허 연구원은 조선 시대 400여 년간 160건이 넘는 위화도 관련 자료들을 수집·분석해 사서에 기록된 위화도의 특징을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하고 그 내용을 논문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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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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