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은 30일(현지) 열린 미국의 권위 있는 대중음악 시상식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ideo Music Awards·VMAs)에서 베스트 팝(BEST POP), 베스트 안무(BEST CHOREOGRAPHY), 베스트 그룹(BEST GROUP), 베스트 케이팝(BEST K-POP) 등 후보에 오른 모든 분야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지난 2월 발매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의 타이틀곡 '온(ON)'으로 '베스트 팝' 부문을 차지한 것은 내로라하는 팝스타들을 제치고 이 상을 따냈것이어서 무게감을 더한다. 물론 이 상을 한국 가수가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미국의 4대 주요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통하는 빌보드 뮤직 어워즈, 그래미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 모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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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이날 세계를 휩쓸고 있는 신곡 '다이너마이트' 첫 무대도 선보였다. 서울에서 이원 생중계된 무대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복고풍 수트를 입고 등장했다.
https://youtu.be/zJCdkOpU90g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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