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 이슈 문화/예술/스포츠
세인트루이스카디널스 한국계 토미 현수 에드먼 (Thomas Hyunsu Edman)

세인트루이스카디널스 한국계 토미 현수 에드먼 (Thomas Hyunsu Edman)

토미에드먼은 1995년 대학 야구 코치로 활동하는 존 에드먼과 한국 출신 이민자인 곽경아 씨 사이의 2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곽 씨가 어린 나이에 한국을 떠나 에드먼은 한국 문화에 익숙치 않다. 하지만 어머니 친척들이 대부분 LA에 살고 있고 자주 왕래하는 터라 자신의 뿌리가 한국에도 있음을 잘 알고 있다. 중간 이름도 현수를 쓰고 있다. 실제 MLB닷컴의 선수 소개에도 그의 이름은 '토머스 현수 에드먼'으로 나온다.

출처 : https://www.talentmagazines.com/

에드먼은 1995년 대학 야구 코치로 활동하는 존 에드먼과 한국 출신 이민자인 곽경아 씨 사이에서 2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어머니 곽경아 씨가 어린 나이에 한국을 떠났던 터라 한국말과 한국문화를 가깝게 접하진 못했다. 그러나 에드먼은 명절마다 외가 친척들을 만나며 자신의 뿌리를 인지했다.

에드먼은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내 중간 이름은 '현수'"라며 "외가 친척들은 대부분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으며, 모두 한국말을 쓴다"고 말했다.

이어 "친척을 만날 때마다 한국 음식을 먹는다"며 "난 김치, 갈비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야구를 가르친 아버지 존  에드먼은 라호야 고등학교의 수학선생이자 그의  야구코치였다.  집에는 배팅케이지를 만들고 타격 연습을 하며 스위치히팅에도 익숙해졌다. 스탠포드대에  진학해서 대학야구를 해서 스탠포드 카디널의 리더 역할을 했다. 2016년 대학 3년때 세인트루이스가 MLB 드래프트 6라운드에서 현수를 뽑았다.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이었다.

김광현 선수가 같은 야구단으로 가서 한국에도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토미 현수 에드먼. 이제 그의 플레이 하나하나에도 눈길이 가기 시작했다. 

 

박지환 기자  youcontents@naver.com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지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