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에 관심이 없더라도,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이름 클로드 모네(Claude Monet).
그는 빛을 그린 화가이며, 빛이 곧 색체라는 생각으로 사물이 빛에 따라 어떻게 보이는지를 그려낸 인상주의의 대표 화가이다.
오랜 가난과 무명의 시간을 보내다 1883년 센강에 위치한 지베르니(Giverny)라는 작은 마을에 정착을 하였다.
(참고 : http://fondation-monet.com/)
![]() |
그곳에서 정원의 꽃과 나무, 연못을 그리고, 흐르는 물과 정원에 핀 수련을 아름답게 그려낸 화가가 바로 모네이다. 모네는 "내가 화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꽃 덕분이다."라고 이야기를 하였고, 그림 한 장 한 장에 빛을 담아내며 그림을 그린 위대한 화가가 모네이다.
폴 세잔은 "그가 가진 것은 오직 눈 밖에 없다. 얼마나 위대한 눈인가."라며 모네를 소개했다.
지금 소개하는 작품은 모네의 250여점의 수련 연못 중 위대한 한 작품이다.
![]() |
윤곽선 없이 수련의 형태와 수면을 무수한 붓 터치로 표현한 모네의 그림에서 빛에 따라 순간 순간 변하는 수련 연못의 모습을 확인하길 바란다.
![]() |
(참고 : https://www.albertina.at/ 이 작품은 오스트리아 비엔나 알베르티나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다.)
현오 기자 yanoguy@gmail.com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문국’ 망령의 부활인가… 남원문화원은 누구를 위한 역사를 가르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