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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신임 국방장관에 서욱 육군참모총장, 합참의장에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내정

지난달 28일, 31일에 신임 국방장관 내정자로 서욱 육군참모총장과 합참의장에는 원인철 공군 참모총장이 내정됐다. 

서욱 내정자는 그간 연합 및 합동 작전 발전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비롯해 9·19 군사분야 합의서 작성 등에 기여했다. 원만한 성품을 가지고 있으며 상·하 간 소통에도 뛰어나 육군의 발전과 변혁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임 원인철 합동참모본부의장은 합동참모차장,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공군작전사령관 등을 역임한 합동 작전분야 전문가로서 전략적 식견과 작전 지휘능력이 탁월하다. 국방개혁과 전작권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역량과 전문성을 구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욱(57) (徐旭, Suh Wook) 처(손소진), 2녀 광주 출생, 광주 인성고 졸, 육군사관학교(41기)

【 주요 경력 】
- 한미연합사령부 작전처장(준장)
- 제52보병사단장(소장)
- 합동참모부 작전부장
- 제1군단장(중장)
-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중장)
- 48대 육군참모총장(대장)

 

원인철(59) (元仁哲, Won, In Choul), 처(이혜명), 1남1녀 원주 출생, 서울 중경고, 공군사관학교(32기)

【 주요 경력 】
- 제19전투비행단장(준장)
- 합동참모부 연습훈련부장
- 공군참모차장(중장)
- 공군작전사령관
-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
- 합동참모부 부장
- 제37대 공군 참모총장(대장)

 

이병락 기자  byunglak16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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