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서경덕' 콤비가 이번 광복절을 맞아 '해외에서 만난 우리 역사 이야기-교토편'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다.
이번 안내서는 한국어 및 일본어로 제작됐고 단바망간기념관, 윤동주 시비, 고려미술관, 코무덤(귀무덤) 등 교토 내 한국 역사 유적지에 관한 소개 및 찾아가는 법 등을 전면컬러로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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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서경덕 교수와 배우 송혜교 씨는 중경 및 항주 임시정부청사, 상해 윤봉길 기념관, LA 안창호 패밀리 하우스 등 전 세계 12곳에 안내서를 꾸준히 기증해 왔으며 뉴욕 현대미술관(MoMA), 토론토 박물관(ROM) 등 세계적인 유명 미술관에도 한국어 안내서를 제공해 왔다.
서교수는 “ 지난 삼일절을 맞아 '해외에서 만난 우리 역사 이야기-도쿄편'을 시작으로 이번에는 교토, 향후에는 상하이, 블라디보스토크 등으로 확대하여 해외에 있는 한국의 역사 유적지에 대한 관심을 계속해서 불러 일으키겠습니다”라며 지속적으로 우리 역사를 알리는 활동을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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