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에 있어 유전자도 한 몫을 하지만 개인의 행동도 여러 가지 질병에 걸릴 위험성을 크게 좌우할 수 있습니다.
관상동맥질환 중 80%는 높은 수치의 해로운 콜레스테롤, 흡연, 당뇨병, 복부비만 등에 의해 발생합니다.
이들 다섯 가지 위험인자는 '모두 가능성'이 있습니다. 연령과 성별 등 스스로 바꿀 수 없는 인자들과는 달리 스스로 통제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과일과 채소가 많이 포함된 건강식을 하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며 적정량의 술을 마신다면 이들 인자에 의한 위험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은 둘 다 병행했을 때 따로 하는 것보다 효과가 더 크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삶 속에서 두루 건강을 챙기는 것이야말로 건강한 심장의 관건입니다. 이미 관상동맥질환이 있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바꾸는 것, 그중에서도 특히 담배를 끊는 것이 심장병 악화를 막고 심장마비로 사망할 위험성을 크게 낮춰 준다는 증거는 너무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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