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천태종 대전 광수사는 지난 10월 3일 오전 10시 30분 대전 광수사 개산 25주년 기념법회를 봉행하였다.
광수사는 1972년 대전지회를 발족되어 1993년 장엄하고 우아한 계룡산 줄기인 예불봉 아래 2대 종정예하께서 현 위치에 24,273평의 자리를 마련하여 사찰을 건립하게 되었으며, 1995년 25,000명의 동참한 가운데 10,000평의 대지위에 건평 1,150평의 지상3층 광수사를 낙성하였다.
초대 주지 문덕스님을 시작으로 현재 8대 주지 무원스님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중심 대전에서 생활불교, 대중불교, 애국불교로 중생구제를 실천하는 설파를 통하여 지역과 문화를 통합하는 다양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특별히 대한불교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스님과 광수사 주지 무원스님의 법문과 내빈의 축사로 진행되었으며, 광수사의 100여명의 신도와 지역민들이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사회적 문제와 의료진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나라의 안영을 위한 기원을 올렸다 .
문덕스님은 추석을 맞이하여 “코로나19로부터 하루속히 극복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되찾기는 것은 국민과 신도님들의 염원이며, 우리가 다함께 동참하여야 한다” 고 하였다.
대한불교 천태종 대전광수사 주지 무원스님은 개산25주년을 맞이하여 신도님들에게 감사와 격려 그리고 축사를 말씀을 전하였다.
대한불교 천태종 광수사는 사회의 다각적인 문제를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의식을 고취하는 데서 종교의 역할이 중요함을 알리는 라온행복기원 다종교·다문화 차페스티벌, 힐링행복 문화캠프 개최, 다종교·다문화 어울림한마당, 수통골 문화축제, 광수문학상, ‘광수사연가’시낭송대회, ,URI-Korea 한국종교연합 평화포럼 합동법회, 광수사 교육관 개설, 개성 영통사 복원 15주년 회고전 ‘천년의 기적’ 개막식 등을 개최하였다.
특히 올해 제3회 광수문학상 공모전은 대전이야기와 불교이야기를 문학적으로 풀어보고, 코로나19에 관련된 주제로 한 창작문학을 주제로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응모기간은 2020년 10월 12일(월)~11월 12일(목)까지이며 발표는 11월 25일(수)이며 시상식은 12월 19일(토)예정이다. 공모의 장르는 시·산문(소설, 수필)이다. 후원은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광역시시의회, (사)대전문인협회, 대전불교총연합회, 대한불교천태종총무원 광수사신도회 불료중흥위원회,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전광역시 서구,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전광역시 중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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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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