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운동의 큰 별이 지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를 역임하셨던 이이효재 선생이 향년 97세를 일기로 10월 4일 오후1시46분 우리 곁을 떠나갔다.
이이효재 선생은 한국에 여성학을 도입해 불평등한 여성들의 현실을 이론화하고, 분단사회학을 개척한 대표적인 학자이다.
부모성 함께쓰기 1호 선언자이시며, 호주제 폐지, 동일노동 동일임금, 비례대표제 도입 50% 여성할당, 차별호봉 철폐를 주장하였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운동, 평화통일운동 등 여성운동 현장에서 평생을 헌신하며 선구적으로 연구하고, 실천한 그야말로 한국여성운동의 역사로 기록될 것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소 : 창원경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삼정자로 9, 055-214-1910)
*온라인 조문 페이지 http://wsri.or.kr/
*장례위원 모집 링크 https://form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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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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