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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궁 문화길 페스티벌 4일간 선보인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축제를 경희궁길 일대에서 선보인다.

부제는 ‘시간을 걷는 여행’으로 경희궁길의 역사적 가치를 되짚어볼 수 있는 ‘경희궁 느리게 걷기 프로그램’, 영화제와 콘서트 등을 포함한 ‘경희궁길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했다.

22일에는 갤러리마리(경희궁 1길 35)에서 장유정의 렉처콘서트를 개최한다. 

23일에는 경희궁 야외 상영회가 열리며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를 무선 헤드셋으로 관람할 수 있다. 

24일에는 싱어송라이터 ‘김목인’과 함께하는 이색적인 걷는 콘서트를 진행한다. 더불어 서궁갤러리&카페(새문안로 35-20)에선 시들의 사운드트랙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복합문화공간 에무(경희궁1가길 7)에선 별빛영화제를 열고 홍상수 감독의 '도망친 여자'를 상영한다.

25일에는 숲 해설사 강맑실로부터 궁궐의 꽃나무에 대해 배워볼 수 있는 궁궐 꽃나무 사이로 느리게 걷기 프로그램이 열린다.  서대문역에서 출발 돈의문터, 경희궁 등을 걸어보는 역사 속으로 느리게 걷기도 기대를 모은다. ‘다시, 서울을 걷다’ 저자 권기봉이 함께한다.

복합문화공간 에무의 뒤뜰에선 브로콜리너마저의 윤덕원이 출연하는 격조콘서트도 같은 날 열리며, 커피스트(경희궁길 39)에선 이미지와 함께 살펴보는 조선의 커피문화사가 열린다.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행사 당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할 계획이다.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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