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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亞)자방 온돌문화축제 11월 5일 개막

온돌방에서 하룻밤 추억은 어떨까? 

 2020년 아자방온돌문화축제가 지리산 칠불사 일원에서 11월 5일∼8일 4일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온돌문화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노력하는 (사)국제온돌학회(공동회장 김준봉·김지민)가 한민족의 우수한 온돌문화를 수면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하동군과 공동 기획했다. 

 지리산 칠불사는 2000년 전 가락국 시조 김수로왕의 일곱왕자가 성불한 사찰로 전해지며 온돌문화를 대표하는 아자방의 역사를 간직한 곳이다. 칠불사 아자방은 신라 효공왕 때에 담공선사가 벽안당을 건립했으며, 한번 불을 때면 49일이상 100일까지 온기가 있었다는 말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전설의 구들, 칠불사 아자방 https://youtu.be/G1yUpgv0C2Y

박지환 기자  youconten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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