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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악구, ‘2020 강감찬축제’ 11월 6일 ~ 8일 온라인 개최

관악구, ‘2020 관악 강감찬축제’가  올해는 코로나19 여파 속에 비대면 온라인 축제를 개최된다.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주최하고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이 주관하는 ‘2020 관악 강감찬축제’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온택트, 언택트 방식으로 열린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새로운 중장기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살롱' 형식을 차용해 '관악 온&오프 축제살롱' 포럼을 연다.

발제자로 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가 나서 '낙성대 스토리와 강감찬 축제의 역사문화적 가치'라는 주제로 강감찬 장군의 역사와 축제 의미를 되짚어 본다.

또 지역의 예술단체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백일장과 사진전, 미술 공모전 등이 열린다.

구는 올해 축제 로고송과 전용 홈페이지 등 다양한 축제 기반도 구축하기로 했다. 프로그램별 내용과 참여 방법은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www.g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려 현종(顯宗) 때 문신이자 장군인 강감찬(姜邯贊,948~1031) 장군은 문곡성의 정기를 타고 태어났다고 전해진다  북두칠성의 네 번째 별인 문곡성은 ‘현명문곡뉴성군’이라는 별호를 지닌 영명하고 위엄있는 별로,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며 글을 짓고 쓰는 데 뛰어난 재주가 있다고 한다.

강감찬이 태어날 때 하늘에서 별이 집으로 떨어져 장군이 태어났다고 해 그 생가터를 낙성대(落星垈)라고 부른다. ‘떨어질 락, 별 성, 터 대’ 문곡성이 떨어진 터다. 

박지환 기자  youconten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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