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대학 설립 추진
- 인터넷교육방송 설립 추진
- 한글한자 교육프로그램 개발
지난 10월 30일(금)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에 소재한 겨레얼살리기연수회관에서는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의 임시 이사회와 함께 제6대 박종도 이사장의 취임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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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이사회를 마치고 곧이어 진행된 박종도 이사장의 취임식에는 각계각층의 인사 90여 명이 현장 참석해 이사장 취임을 축하했다.
박종도 이사장은 현재 (사)한국민족종교협의회(이하 민종협) 상임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민종협을 처음 여셨던 고 한양원 회장을 도와 30년이 넘도록 일심을 다해 민족종교의 발전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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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족종교의 발전과 겨레얼을 되살리기 위해 반드시 민족대학을 추진하겠다. 그리고 750만 해외동포와 250만 국내 다문화가정과의 한민족 정신문화 소통을 위해 반드시 인터넷 교육방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의 코로나19 사태 이후에도 전세계적으로 그 위용을 떨치고 있는 K-방역과 한류의 중심에는 한민족의 고유문화 정신인 홍익인간 정신과 함께 세계적으로 그 과학적 우수성이 증명되고 있는 한글이 있다.”며 “반드시 세계인을 위한 한글과 한자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널리 보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3가지 공약과 함께 이사장의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는 고 한양원 민종협 회장을 초대 이사장으로 시작해 2대 김재완 이사장, 3대 강기홍 이사장, 4대 박성기 이사장, 5대 박재희 이사장 그리고 이번에 6대 박종도 이사장으로 이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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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4월 설립된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는 국내는 물론 국외 여러 곳에 지회를 두고 민족정신의 함양과 고취, 계승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해마다 각종 대회와 체험활동, 강연과 강좌 등 대국민 민족정서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1단계 거리두기로 마스크 착용하기와 손소독하기 그리고 열체크하기 등 각종 방역 수칙을 최대한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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