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이회영선생기념사업회와 우당이회영선생교육문화재단 공동 주관으로 17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우당기념관에서 우당 이회영 선생 순국 88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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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영 선생은 1910년 경술국치 이후 재산을 처분하고 일가족과 만주로 망명하여 만주 지방 한인 자치기구인 경학사를 조직하고 신흥강습소(이후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해 독립군 양성에 이바지하는 등 평생을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이종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은 순국 88주기 추모식에서 유족대표로 인사말을 했고 이종찬 우당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은 격려사를 했다.
이번 추모식에서는 대학생들과 독립운동사 연구학자에게 장학금과 연구지원금이 전달되었다.
박지환 기자 youconten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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