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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개최와 한반도 종전선언 촉구 결의대회” 양구서 거행.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

코로나 19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 단계 내려갔지만 확진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2032 서울-평양 공동 올림픽 개최기원 염원을 담은 DMZ행진은 철저한 방역지침 아래 11월14일(토) 서울강남구협의회 (회장 강석호) 자문위원 42명, 마포구 헙의회 자문위원(회장 박인길)10명의 자문위원은 버스 2대로 양구로 향하였다.

양구 통일관에 도착하여 양구협의회(회장 권봉희)임원진의 환영을 받고 6.25전쟁의 상처가 남아있는 DMZ펀치볼 둘레길 2코스인 오유밭길 7.2km를  행진하면서 전쟁의 종식과 평화통일의 의지를 되새기는 행진을 했다.

행진을 마친 후 피의 능선 전적비에서 헌화와 묵념을 하면서 참배를 마친 후 양구 중앙시장으로 이동 하였다.

양구 중앙시장 광장에서는 민주평통 양구협의회 주관으로 2032 서울-평양 공동 올림픽 개최와 한반도 종전선언 결의대회를 하였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양구군 조인묵 군수, 양구군 의회 김철 의장, 민주평통 양구군협의회 권봉희 회장, 서울마포구협의회 박인길 회장, 서울강남구협의회 강석호 회장, 양정숙 국회의원 등 60여명과 양구군민이 참석 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가졌다.

결의대회를 마친 후 양구중앙시장을 돌며 캠페인과 함께 코로나 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의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자문위원들은 양구의 특산품인 시레기,사과 등을 구매하였다.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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