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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아이들처럼 솔직하게 부탁하기우리도 힘들때는 아이들처럼 솔직하게 부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의 강연자 김예윤 씨는 한 때 유아원 교사였습니다. 김예윤 씨가 유아원 교사를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 하나 있는데요. 유아원의 많은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놀다가 넘어지거나 친구들과 싸워서 다칠 때 바로 우는 것이 아니라 유아원 선생님들과 눈이 마주쳤을 때 비로소 울음보를 터뜨린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렇듯 아이들은 힘들 때, 아플 때, 그리고 도움이 필요할 때 솔직하게 자신을 표현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른이 되어서 도움을 요청하거나 부탁하는 것에 대해 불필요한 고민하게 되는데요, 우리 사회가 약자에 대해 가진 선입견이나 편견 때문에 또는 자존심 때문에 힘들어도 어렵더라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더라도 선뜻 부탁하지 못하게 되는 겁니다. 

김예윤 씨는 아이들이 교사인 자신에게 그랬던 것 처럼 어른들도 가족과 친구들 또는 지인들에게 솔직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독음독양은 만사불성이라는 말씀을 생각나게 하는 강연이데요.

심플하지만 멋진 오늘의 강연 [누군가에게 부탁하는 방법은 아이들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입니다.

 

김석 기자  truedharma169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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