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 이슈 사회/정치/경제
인도 남동부에 괴질 발발, 약 300명 입원, 1명사망 "발작·기절·구토" 증세야당 텔루구데삼당(TDP)은 "수질 오염이 이번 괴질의 원인일 것"이라고 주장

알수없는 병이 인도 남동부 안드라프라데시 주에 위치한 엘루루(Eluru) 마을을 강타 했다. 1명이 사망하고 약 300명의 주민들이 구토와 발작,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증상(기절)으로 입원했다. 환자 중에는 어린이가 다수였으며 4살짜리 아기도 포함돼 있었다.

인도 남동부 엘루루(Eluru) 지역 위치

일요일 6일 아침에 엘루루 정부종합병원에 입원한 45세의 한 남성이 저녁에 메스꺼움과 발작 증상으로 사망했다. 이 괴질은 모두 5일 토요일에 4개의 다른 엘루루 지역에서 온 45명의 사람들이 이상한 증상을 보이면서 시작되었다. 환자들은 눈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화끈거린다고 말한 뒤에 갑자기 구토했다. 일부는 쓰러지거나 발작 증세를 보이기도 했다. 입원한 사람에는 46명의 어린이와 70명의 여성이 포함되었다. 신경계가 영향을 받은 것 같으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지역 보건 당국이 물이나 식품 오염을 배제함에 따라 델리 AIIMS의 전문가 팀은 이 문제를 진단하기 위해 엘루루(Eluru)의 정부 의사와 정보를 교류하고 있다. 지역 보건 당국은 비자야와다(Vijayawada)와 비사카파트남(Visakhapatnam)에있는 실험실로 보내진 뇌척수액 샘플 보고서를 받은 후에야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안드레프라데시주의 알라 칼리 크리슈나 스리니바스 보건장관은 혈액 샘플에서 바이러스 감염의 어떤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국자들이 환자 발생 지역을 방문한 뒤 수질오염이나 대기오염은 원인에서 배제했다”며 “현재로는 일종의 미스터리한 질환이며, 오직 실험실 분석을 통해서만 이 병의 정체가 드러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 수집가인 Himanshu Shukla는 대장균 결과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보건 전문가들은 대기 오염을 통한 화학 중독이나 오염된 우유 등 다양한 각도를 조사하고 있다. 

관리들은 그들이 대증치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엘루루(Eluru)에서 병에 걸린 환자의 건강 상태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비자야와다(Vijayawada)에있는 구 정부 병원에 입원 한 두 아이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테스트 보고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5년 동안 근무하면서 그러한 사례를 본 적이 없습니다.”라고 Krishna의 DM & HO, Suhasini 박사가 말했다.

야당인 '텔루구데삼'당(TDP)은 수질 오염이 이번 괴질의 원인일 것이라고 주장하며 사건에 대한 진상 조사를 요구했다. 야당은 식수원을 방치한 지방 정부를 비난했다. TDP 측은 "이는 안드라프라데시 정부의 무관심에서 비롯됐다"면서 "식수의 원천이 18개월째 세척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TDP 측은 성명에서 "무책임한 지방 정부의 집단적 양심 부족과 통치 불능이 이번 사태를 초래했다"고 비난했다.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찬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