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외교포문제연구소(이구홍 이사장)는 “오는 12월 10일(목) 오후 2시부터 서울 글로벌센터 극제회의장에서 ‘2020 교포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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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우리 국민의 재외동포 인식 제고 방안」 ‘재외동포 이해교육 개발’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구홍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성곤 재외동포재단이사장과 이종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의 축사 그리고 이찬범 전 주일한국대사관 총영사의 격려사가 예정되어 있다.
이후 김경근 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잠시 휴식을 시간을 취한 뒤 김봉섭 재외동포재단 전문위원의 사회로 추병완 춘천교대 교수가 ‘재외동포 이해교육 매뉴얼 개발과 향후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박인기 경인교대 명예교수, 김원균 도선고 교장(전 베트남호치민시티 한국국제학교 교장), 강용철 경희여중 교사, 김택수 인천 발산초 교사(경인교대 겸임교수), 최인숙 고려대 연구교수, 권용대 재일동포 평론가 그리고 로창현 미국 뉴스로신문 발행인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구홍 이사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이렇게 장기적이고 심각할 줄 미처 몰랐다. 모든 것이 정지된 상태인 것 같다”며 “이러한 와중에도 연구소가 걸어온 55주년 속에 내외동포가 합심해서 무엇을 할 수 있으며, 무엇을 해낼 수 있을 것인지를 고민해왔다.”고 밝히고 “금년에는 ‘우리 국민의 재외동포 인식제고 방안’을 주제로 이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고견을 듣는 시간을 갖고자 하니 내외동포들의 깊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했다.
행사 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해 서울은 거리두기 2.5단계가 실시되고 있는 관계로 많은 분들을 초대하지 못했다.”며 “사전에 초청 연락을 전한 분들에 한해서 진행되어짐을 양해해 달라. 그리고 행사장의 모든 운영 기준은 국가의 방역지침에 맞추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사)해외교포문제연구소가 주최하고 재외동포재단과 재일한국인본국투자협회가 후원에 나선다.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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