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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이 만드는 반려동물 전용주택, '펫하임' 2021년 3월 오픈반려동물에게 최적의 생활환경을 제공

지금 대한민국은 1천만 반려동물시대를 맞고 있다. 그래서 등장한 단어가 펫팸족이다. 펫팸족은 애완동물을 가리키는 Pet와 가족을 가리키는 Family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생활하는 사람들을 이르는 말이다.

점점 늘어가는 펫팸족과 반려동물을 위해 전용주택이 만들어지고 있어 세간의 화제이다.

반려동물 주거문화를 연구하는 기업 윤경이 반려동물 전용주택 ‘펫하임’을 사전 분양한다. 펫하임은 건강한 반려 생활을 목표로 탄생한 반려동물 전용주택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반려인들의 고민은 뭘까?’, ‘반려동물과 반려인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모두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곳은 어떤 곳일까?’, ‘도심 속에 반려동물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면 어떨까?’ 등 펫하임이 고민하고 해답을 찾기 위해 연구하는 생각들이다.

윤경은 국내외 반려동물 주택 사례분석을 통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었고, 그 해답을 펫하임 구조 곳곳에 반영했다.

펫하임 구조의 큰 특징은 방음 중문, 미끄럼 방지 바닥, 환기 시설, 빌트인 캣타워 등이 있다.

반려인 중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게 죄지은 것도 아닌데, 왜 이집 저집 미안하다고 사과를 해야 하지?’라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아마도 반려동물의 소음 때문이었을 것이다. 이 부분에 있어 펫하임은 방음 중문 등을 통해 고민을 해소한다.

또한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미끄럼 방지 바닥, 전용 계단, 빌트인 캣타워, 펫도어, 환기 시설, 안전 콘센트, 현관 세족 시설, 펫 엘리베이터, 루프탑 놀이터 등을 갖췄다.

반려동물에게 최적의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펫하임은 서울의 중심가인 성신여대입구역 역세권에 위치했으며, 24시간 운영 대형 동물병원을 비롯한 지역 내 많은 병원시설과 카페 등 반려동물에게 꼭 필요한 시설들이 인접해 있어 생활의 편의성도 제공해준다.

펫하임은 2021년 3월 말 성신여대점을 오픈할 예정이며, 전세 기준으로 세입자를 모집하고 있다. 또한 성신여대점 완공 이후 인천검단점도 2021년 말 오픈해 지역의 반려인을 맞이할 예정이다.

윤경의 한 관계자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고려한 주거공간 펫하임은 반려인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으로, 동물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뭉치(포메라니안)의 야외 독사진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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