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사 왜곡의 원흉 일본인 관변 사학자 이마니시류(今西龍)는 1929년에 <단군고>를 쓰면서 단군을 부정했다.
그는 <고려시대에 ‘고조선기’와 유사한 구전(口傳)과 고기(古記)가 많았다>고 하고 그 당시 서운관(書雲觀)에 있던 서적들을 소개 하였는데 ‘표훈삼성밀기’도 있다. 즉 ‘조대기’ 안함로, 원동중의 ‘삼성기’ 수찬기소100여권' ‘’도선한도참기’ (이하 생략) 등이다"라고 하였다. 이마니시는 이미 안함로의 삼성기까지 다 알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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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서룡今西龍조차 자신의 저서著書인 <朝鮮古史の硏究>의 <단군고檀君考>에서
"<이조李朝 태종太宗 왕조실록王朝實錄 12년 條에 열기列記된 신비집神秘集*고조선비사古朝鮮秘詞*대변설大辯說*조대기朝代記*주남일사기 周南逸士記*지공기 誌公記*표훈천사表訓天詞*삼성밀기三聖密記*안함로원동중삼성기 安含老元董仲三聖記*도증기 道證記*지이성모 智異聖母*하사량훈 河沙良訓*문태산왕거인설업등 삼인기록文泰山 王居仁 薛業 등 三人記錄*수찬기소 일백여권 修撰企所 一百餘卷*동천록 動天錄*마슬록 磨虱錄*통천록 通天錄*호중록 壺中錄*지화록 地華錄*도선한도참기 道詵漢都讖記 등의 서적들이 왕씨고려시대王氏高麗時代에 서운관書雲觀을 중심으로 하여 많이 존재하였다. 이러한 서적들이 고려시대로부터 이조李朝初까지 구전되어 내려오는 단군고기檀君古記에 연유하여 도가(道家-선가仙家)에 의하여 저술되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스스로 피력하고 있다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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