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마다 부처가 사는 세상을 만듭시다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국민과 인류의 앞날에 법신불 사은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수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 고난을 통하여 희망을 품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꿈꾸는 세계는 파란고해의 일체생령이 다 함께 광대무량한 낙원으로 인도되는 세상입니다. 그 세상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모든 인연을 부처로 모시고 집집마다 부처가 살게 되면 그곳이 바로 낙원입니다.
곳곳이 부처(處處佛像)이니 일마다 불공(事事佛供)하는 신앙・수행인이 되어 전 인류에게 희망이 되고 낙원으로 인도하는 큰 공도자 되기를 심축(心祝) 합니다.
2021년 새해아침
원불교 종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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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기자 youconten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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