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9)이 토트넘 홋스퍼 입단 후 100번째 골을 터트려 구단 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손흥민은 2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 경기에서 전반 43분 케인의 크로스를 멋진 슛으로 마무리했다. 2015년 여름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이해 손흥민의 100번째 골이다.
손흥민은 토트넘 구단 역사상 18번째 100골을 넣은 선수가 되었으며 영국, 아일랜드 국적이 아닌 선수로는 최초다.

또한 손흥민은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으로부터 '2020년 아시아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IFFHS는 1일(현지) 2020년 대륙별 최고의 남녀 선수를 발표하며 손흥민을 아시아 최고의 남자 선수(THE BEST MAN PLAYER IN AFC 2020)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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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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